프랑스 금융시장청, 암호화 자산 리스크에 경고

프랑스 금융시장청이 지난 26일 금융시장청 웹사이트를 통해 중앙은행 및 건전성감독원(ACPR)과 함께 투기성 암호화 자산의 리스크에 대해 경고했다고 11월 26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앞서 프랑스 담배연합(Fédération des Balistes)은 ACPR로 부터 내년 1월부터 담배가게에서 암호화폐 쿠폰을 판매할 수 있는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지만 프랑스 금융시장청을 비롯한 규제기관들은 “비전문가들에게 암호화폐는 적응하기 어려운 위험 자산으로, 현재 비트코인 매매는 규제 시장 밖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ACPR은 “자본금이 5만 유로인 케플러K(KeplerK)라는 상표명을 사용하는 기업은 프랑스나 외국 정부로 부터 어떤 승인도 받지 않았으며, ACRP는 어떠한 보증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케플러K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Kepler Cheuvreux’나 ‘Kepler capital markets’과 같은 승인된 회사와 혼동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한편 지난 25일 3~4천 곳 규모의 프랑스 담배 가게 타박스(Tabacs)에서 ACRP의 승인을 받아 내년부터 50유로, 100유로, 250유로 단위로 비트코인 쿠폰을 발행해 케플러K(KeplerK) 웹사이트를 통에서 쿠폰을 비트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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