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Ohio) 주, 세금 청구에 비트코인 지불 수용

오하이오(Ohio) 주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세금계산서에 대한 비트코인 납부를 받아들이게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주요 암호화폐를 지불수단으로 지원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으로 세금을 납부하려면 국내 기업들이 웹사이트 오하이오크립토(OhioCrypto.com)에 등록하면 된다. 등록을 마치면, 그들은 판매세와 원천징수세 등 자신들의 세금을 암호화폐로 납부할 수 있다.

비트코인 세금계산서는 그 돈이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페이로 보내지는데, 이 거래소에서 암호화페를 달러화로 전환할 것이다. 그러나 기업들이 그렇게 많은 돈을 암호화폐로 납부할지는 분명하지 않다.

조지아(Georgia), 애리조나(Arizona), 일리노이(Illinois)를 포함한 미국의 다른 주들은 세금을 비트코인으로 납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만, 주 의회에서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교착 상태에 빠졌있다.

미국의 지방 정부 개별적으로 암호화폐 채택에 관한 뉴스가 들려오고는 있지만, 현재의 암호화폐 약세장을 돌리기에는 힘이 역부족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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