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의 코리 존슨, “스위프트는 국가 간 결제의 걸림돌, XRP가 스위프트를 대체할 것”

리플(Ripple) 재단의 수석 시장전략 분석가 코리 존슨(Cory Johnson)이 최근 웹세미나(webinar)에 참석하여 지난 수십 년간 해외송금에 사용되고 있는 스위프트(SWIFT)가 국가 간 결제를 방해하고 있으며 XRP가 대체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11월 25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AMBcrypto)가 보도했다.

존슨은 “XRP는 블록체인 기술로 가치를 디지털로 저장해 온라인으로 국가를 이동한다”며 XRP의 강점에 대해 말하면서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기존 해외송금 시스템으로 알려진 스위프트에 대해 세계은행의 자료를 인용하며 “국가 간 송금에 들어가는 평균적인 비용은 6.94 %로 일반적인 사업의 순이익이 7%임을 고려하면 기존 송금시스템은 비즈니스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존슨은 “게다가 기존 시스템은 거래에서 6%의 오류율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하루에 한 시간씩 정전이 되는 것과 같다”라며 스위프트의 문제점을 설명하며 “높은 거래 비용과 함께 송금을 처리하는데 3~5일이 소요되는 시스템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는 맞지 않는다”라며 비판했다.

한편 리플(Ripple)의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도 최근 블룸버그(Bloomberg)에 출연하여 “리플을 포함한 많은 암호화폐 신생기업들이 해외송금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위프트는 신기술 도입을 미루고 있으며 그동안 발전하지도 않았고 시장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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