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 호프만,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전량 매도

암호화폐 자문회사 크립토골드센트럴(CryptoGoldCentral)의 유명한 암호화폐 투자자인 앤디 호프만(Andy Hoffman)이 최근 암호화폐 하락장에서 자신이 보유한 비트코인(BTC) 대부분을 매도했다고 밝혔다고 11월 25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가 보도했다.

그는 투자업계용 블로그(Torrey Hills Capital’s Bull Tweets)를 통해 “지난주 파산을 한 후 내가 보유한 대부분의 비트코인을 처분했다”고 말하며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시장에서 더이상 버틸 인내력이 없으며, 이런 판단이 현명한 선택이 될지는 알 수가 없지만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암호화폐 시장은 예측할 수 없는 혼돈에 빠져있다. 최근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Fundstrat Global Advisors)의 공동설립자 톰 리(Tom Lee)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목표 가격을 기존 25,000 달러에서 15,000 달러로 하향 조정한다”며 생각보다 시장이 낙관적이지 않다고 표현했다.

톰 리는 그 근거로 “비트메인 ‘앤트마이너(Antminer) S9’의 비트코인 채굴 손익분기점이 7,000달러이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채굴 손익분기점의 2.2배인 점을 감안할 때 연말까지 비트코인은 15,000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 판단했다.

일부에서는 로버트 쉴러(Robert Shiller) 예일대 교수가 “암호화폐는 새로운 것이 아니며 과거의 대안화폐와 마찬가지로 설득력을 가지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말한 것이나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뉴욕대 교수가 “암호화폐 탈중앙화는 신화일 뿐”이라고 주장한 것처럼 암호화폐 시장이 붕괴되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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