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트 거래소, 비트코인 선물 외에 알트코인도 고려 중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기업 인터콘티넨탈 거래소(ICE)가 만든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백트(Bakkt)가 비트코인 선물외에도 다른 알트코인 상장도 고려하고 있다고 11월 23일(현지시간)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슬러쥐피드(Sludgefeed)가 보도했다.

백트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서 “비트코인 외에 추가로 다른 암호화폐를 다룰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상황에 따라서 고객들이 원하는 알트코인을 추가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는 백트가 알트코인 상품에 대해 상당한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투자기관들이 알트코인 추가에 관심을 표명한다면 백트도 이 부분을 검토할 의사가 있음을 나타낸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백트는 구체적으로 어떤 알트코인을 추가할 지에 대해서는 특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백트 리스트에 들어가고 싶어하며 트론(TRX)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저스틴 선(Justin Sun)은 “트론을 선택한다면 백트는 최고의 선택을 한 것”이라며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20일 백트의 최고경영자 켈리 로플러(Kelly Loeffler)는 백트 플랫폼 출시일을 올해 12월 12일에서 내년 1월 24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하며, 출시할 비트코인 선물에 대해 미국상품거래위원회(CFTC)와 의논해 개발 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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