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굴업체 비트퓨리, 러시아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 추진

암호화폐 채굴업체 비트퓨리(Bitfury)가 러시아 모스크바 플레하노프 경제대학교(PRUE, Plekhanov Russian University of Economics)와 협력해 블록체인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월 24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PRUE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하고 단기간에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 과정 교육을 개설한다는 방침이다. 이 프로젝트는 러시아 디지털 개발 통신부의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며, 향후 현대화가 필요한 러시아의 공공기관과 기업에 적용될 수 있다고 한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세계 상위 50개 대학 중 42%가 한 개 이상의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과정을 개설했으며 그 중  버클리(Berkeley), 스탠포드(Stanford), 코넬(Cornell) 대학교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최근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번 주 초 동경대는 일본 금융회사 스미토모미츠이카드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로부터 80만 달러를 기부받아 블록체인 기술 강좌를 개설한다고 발표했으며, 지난달에는 지브롤터 정부가 지브롤터 대학과 협력하여 블록체인 관련 교육 과정 개발에 중점을 둔 자문단을 창설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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