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송 “ETH은 ‘제 2의 야후’… 엄청난 매도세 더 이어질 것”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zy크립토(zycrypto)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인 지미 송(Jimmy Song)이 “이더리움은 ‘제 2의 야후’로 변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미 송(Jimmy Song)은 많은 투자자들이 큰 폭으로 하락한 이더리움에 투자를 시작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은 90년대 야후가 붕괴한 것처럼 이더리움도 유사한 길을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4년과 1995년, 엄청난 양의 돈이 닷컴산업으로 흘러들어갔다. 인터넷의 초기 시절은 급박했던 투자자들에게 매우 흥분되었다. 그러나 그 후 많은 기술회사들은 본래의 가치보다 90% 이상 하락한 바 있다.

“90년대 당시 야후의 광고 요금은 터무니없이 높았습니다. 야후가 높게 평가한 이유는 대부분 광고 요금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광고로 인한 수익은 과도하게 평가된 것으로 판명됐고 이후 거품은 순식간에 빠졌습니다.”

송(Song)은 이더리움과 야후를 비교하며 아래와 같이 말했다.
“이더리움에서도 야후와 매우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ICO 열풍을 타고 1,400 달러까지 상승핶고, 이제 그 열풍이 사라지면서 그 가치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는 “닷컴버블 붕괴로 당시 인터넷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90% 감소했듯, 이더리움의 가격도 암호화폐 열풍이 잦아들면서 거품이 빠지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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