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 곡스 회생 소송 최후 기일 12월로 연장 신청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일본 마운틴 곡스 거래소 해킹 피해 사안의 소송 대리인 노부아키 고바야시(Nobuaki Kobayashi)가 법원에 민사 회생 관련 피해 보상 소송 기한을 12월로 연장하는 신청서를 냈다.

고바야시(Kobayashi)는 당초 10월 22일 마감일이 이미 지났지만 “채권단이 전 세계 각지에 퍼져 있기 때문에 채권단의 청구 자료를 수집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22일 도쿄 법원은 마운틴 곡스의 파산 절차를 보류하고 민사 회생 절차를 승인하며 채권단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한때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거래소였던 마운틴 곡스는 2014년 4월 85만개의 비트코인을 해킹당하며 공식적으로 청산 절차를 밟았다. 동시에, 이 거래소는 회생 절차를 포기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큰 손해를 입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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