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 베이즈, “비트코인 하락 원인은 비트코인 가격이 높았기 때문”

미국의 유명 비트코인 트레이더인 톤 베이즈(Tone Vays)가 최근 비트코인(BTC)이 큰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에 대해 비트코인캐시(BCH) 하드포크가 원인이 아니라 “지난 1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11월 23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이더리움월드뉴스(EthereumWorldNews)가 보도했다.

톤 베이즈는 “일반적인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이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에 비트코인을 구매하지만, 가격이 하락하면 초심을 버리고 바로 투매에 나서기 때문에 고점 대비 80~90%가 하락하는 폭락 장면이 흔히 연출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비트코인 폭락 원인을 높은 가격에 있다고 주장했다.

블록체인 혁명의 공동 저자인 알렉스 탭스콧(Alex Tapscott)도 “최근 투자자들이 지난 10개월간 이어진 하락장에서 암호화폐를 과매수 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고 투매에 나서면서 암호화폐 시장 붕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모건크리크디지털(Morgan Creek Digital)의 창업자인 앤소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는 현재 4,500 달러까지 하락한 비트코인이 3,000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고점대비 80% 이상이 하락했으며, 올해는 고점대비 75%가 하락한 상태”라고 말하며 아직 하락이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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