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 이더리움재단 지원으로 블록체인 관련 학과 개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CCN 보도에 따르면, 도쿄대가 이더리움 재단과 일본의 대형 은행업계 거물인 스미토모 미쓰이(Sumitomo Mitsui)를 포함한 컨소시엄으로부터 80만 달러의 기부금을 지원받아 대학에서 블록체인 강좌를 개설했다.

스미토모 미쓰이의 발표에 따르면 “블록체인 혁신 기부 과정”이라고 불리는 이 강좌는 11월 1일에 공개되었고 2021년 10월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목표는 블록체인 분야 기업가들을 배출

블록체인 강좌의 목적은 핀테크와 암호화폐를 뒷받침하는 혁신적인 기술에 대해 “정보 수학에 뛰어난 인재”를 육성하고 고도로 동기부여가 되고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진 학생들을 교육시키는 것이다.

비록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겨울과 같은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블록체인은 현재 뜨겁게 성장하는 연구 분야이며, 많은 기업들이 블록체인의 개발과 광범위한 채택을 촉진하기 위해 상당한 양의 돈을 투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혁신적인 기술이 의료, 은행, 공급망 관리, 연예 산업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2018년 4월 리플은 리플(XRP) 암호화폐를 블록체인 캐피털에 2천500만 달러(약 1억5000만 달러)에 투자했다. CCN이 보도한것 처럼, 심지어 록펠러 가족과 같은 거부들도 블록체인 창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이 도쿄대학 뿐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미국의 경우에도 조지타운대 경영대학원장 존 제이콥스(John Jacobs)도 블록체인 기술을 이해하는 지원자를 요청하는 기업 모집자들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콥스는 “세계의 모든 프로그램이 이 분야의 학생들에게 경쟁할 준비를 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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