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트(Bakkt), “비트코인 선택 이유는 유동적이고 널리 통용되는 암호화폐이기 때문”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소유한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 인터콘티넨탈거래소(ICE)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백트(Bakkt)가 비트코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비트코인은 세계에서 가장 유동적이고 널리 통용되고 있는 암호화폐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고 11월 22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즈더비트코인(UseTheBitcoin)이 보도했다.

지난 20일 백트의 최고경영자 켈리 로플러(Kelly Loeffler)는 백트 플랫폼 출시일을 올해 12월 12일에서 내년 1월 24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하며, 출시할 비트코인 선물에 대해 미국상품거래위원회(CFTC)와 의논해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오늘날 비트코인은 전체 암호화폐 시가 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상품으로 간주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비트코인 파생상품은 CFTC에 의해 규제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백트는 비트코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비트코인은 세계에서 가장 유동적이고 널리 통용되고 있는 암호화폐로, 수요가 많기 때문에 비트코인 선물은 유동성이 좋은 상품이 될 수 있다”고 대답했다.

한편 백트는 지난 8월 초에 ICE를 중심으로 스타벅스와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투자기관들이 만든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으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백트가 암호화폐 투자를 두려워했던 소매업과 수천 명의 투자자들로부터 자본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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