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트(Bakkt) 비트코인 선물 거래 2019년 1월 24일로 연기

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인터콘티넨탈거래소(ICE)의 자회사인 백트(Bakkt)의 켈리 로플러(Kelly Loeffler)는 백트(Bakkt) 플랫폼 출시일을 2019년 1월 24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백트(Bakkt) 비트코인 선물 계약은 12월 12일 출시할 예정으로 미국 투자자들에게 물리적 암호화폐 선물 상품을 규제받는 주류시장에서 거래를 할 계획이었다.

로플러(Loeffler)는 자신의 팀이 “고객의 진입을 위한 준비과정과 규제 승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녀는 그들이 그들의 상품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들은 “Cold Wallet에 보관하는 비트코인에 대한 보험”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들은 “백트(Bakkt) 시스템에 보관하게 될 “Warm Wallet에 대한 보험”을 확보하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시장에 이렇다할 호재가 없는 와중에 터진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 논쟁은 시장의 하락에 촉매제로 작용했다. 그 동안 시장은 백트(Bakkt) 출범에 따른 모멘텀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이 마저도 연기소식을 전했다.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시간에 쫒겨  백트(Bakkt) 플랫폼을 시장에 내 놓았을 경우에, 시장은 다시 한번더 홍역을 치르게 될 것이다. 규제 기관과 철저한 확인과정을 거쳐 완벽한 모델로 시장에 출시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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