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소매점, 비트코인 지불을 받아들이기 시작

베네수엘라의 소매점 트라키(Traki)는 구매 비용으로 비트코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현재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격고 있는 상태에서 이러한 문제를 피하기 위해 암호화폐를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남아메리카 국가에서 암호화폐 채택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이번에는 베네수엘라의 매우 유명한 소매점이 암호화폐를 받기로 결정한 것이다.

베네수엘라의 경제 상황은 매우 어렵고, 현지 국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웃 나라로 탈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인플레이션율은 다음 달에 10,000%에 이를 것이다.

인플레이션 위기 속에서 베네수엘라에서는 암호화폐 사용도 증가하고 있다. 만약 어느 국가든 정상적인 경기상황이 아니라면, 암호화폐 채택이 급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베네수엘라의 값싼 전기와 에너지를 이용해 많은 국민들은 GPU로 이더리움 채굴을 하고 있다. 하지만 베네스엘라 정부는 ASIC 채굴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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