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업들,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믿는다

two Germany flags on top of the Reichstag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유즈드비트코인 보도에 따르면,  독일 물류 관리자들은 블록체인 기술은 유통 시스템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Hermes의 조사에 따르면, 독일의 공급망 참여자 중 1/3 이상이 분산형 원장 기술이 업계의 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에서 잠재력을 본 독일 물류 관리자

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5%가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 잠재력을 인정했다. 동시에, Hermes가 조사한 33%의 응답자는 빅 데이터 분야도 비중있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조사는 회사들이 성장해 갈수록 그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에 더 많은 중요성을 부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블록체인 기술이 협업 과정에서 데이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와 동시에 소규모 기업에서 근무하는 물류 관리자 중 3분의 1은 분산원장기술(DLT)이 보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회사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관리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것은 아니었다. 반면, 대기업에서는 42%의 관리자가 기술 연구에 참여하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작은 회사들에서는 신기술 연구에 참여하는 수가 훨씬 더 적다. 조사 대상 관리자 중 21%만이 분산원장기술(DLT)를 연구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 블록체인 솔루션을 구현하는 회사들이 있다. 예를 들어, IBM은 블록체인 기반의 무역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머스크(Maersk)와 협력해 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8월에는 94개의 조직이 이니셔티브에 참여했고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문서 추적을 줄일 수 있다.

기술 선진국의 대명사인 독일에서도 블록체인의 분산원장기술에 대한 평가가 업계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인식이 상당부분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이 산업 현장에서 힘을 발휘하는 소식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