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미 하원의회, “설문조사 응답자의 50%가 장기투자로 비트코인 선호”

전 미 의회 의원이자 미제스 연구소(Mises Institute) 고문 론 폴(Ron Paul)이 지난 16일 트위터를 통해 ‘만약 당신이 부자로부터 1만 달러를 받아 10년 동안 사용할 수 없다면, 어떤 것으로 받고 싶냐’라는 설문조사를 시행했는데 다수가 비트코인을 선택했다고 11월 18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글로브(Cryotoglobe)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 94,894명이 해당 설문에 참여했으며 응답자 중 50%가 비트코인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외 37%가 금을 선택했으며 11%는 미국 10년 만기 국채를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2,100만개 코인 발행량이 정해져 있으며 비트코인 프로토콜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코인이 생성되는 속도를 느리게 만들도록 설계되어 있어 희소성에서 금과 비교가 되고 있다.

한 때 비트코인 회의론자였던 론 폴이 이와 같은 투표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12월에 시행된 설문조사에서는 1만 명의 응답자가 설문에 참여했으며, 응답자 중에 54%가 항후 10년을 내다보는 투자로 비트코인을 선택한 바 있다.

그리고 론 폴은 최근 “연준 정책으로 조만간 경기 침체가 일어날 수 있지만, 암호화폐에 대한 세금 감면을 실시하면 경기 침체를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여론조사업체 유고브(YouGov)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80%가 암호화폐를 알고 있으며 영국인의 93%가 비트코인(BTC)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한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