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스트랫의 톰리, “연말 비트코인 가격은 15,000 달러를 회복할 것”

월스트리트의 암호화폐 전문 분석업체인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Fundstrat Global Advisors)의 공동설립자 톰 리(Tom Lee)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의 목표 가격을 기존 25,000 달러에서 15,000 달러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고 11월 17일(현지시간)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AMBcrypto)가 보도했다.

톰 리는 그 근거로 “비트메인(Bitmain) ‘앤트마이너(Antminer) S9’의 비트코인 채굴 손익분기점이 기존 8,000달러에서 7,000달러로 떨어졌으며, 통상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채굴 손익분기점의 2.2배에서 형성된다는 감안할 때 연말까지 비트코인은 15,000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리고 톰 리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를 비롯한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이 두 자릿수 하락을 한 것에 대해 “시장에 대한 부정적 심리가 펀더멘탈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하며 “비트코인이 손익 분기점보다 낮은 가격을 장기간 형성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다시 가격을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톰 리는 지난 7월에 “나스닥과 골드만삭스를 포함한 많은 대형 기관들이 암호화폐를 지지하고 있고, 2019년에는 비트코인 채굴 손익분기점이 약 14,000달러에 이를 것이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은 그 두배인 25,000달러를 형성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