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거, 비트코인에 친화적인 두 명의 주지사를 선출

11월 6일 실시된 중간선거는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면서 의회에서의 공화당의 통치가 막을 내렸다. 이번 선거에서  두 명의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주지사가 선출됐다.

가빈 뉴솜(Gavin Newsom) 새로운 길을 개척하다

민주당이자 오랜 암호화폐 애호가인 가빈 뉴솜(Gavin Newsom)은 59%를 얻어 공화당 존 콕스(John Cox)를 물리치고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되었다.

그의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샌프란시스코 전 시장은 암호화폐 공동체로부터 엄청난 지지를 받았다. 특히, 그는 선거운동 지원으로 윙클보스 쌍둥이로부터 116,800 달러를 모금했다.

뉴솜(Newsom)은 제미니 암호화폐 거래소의 두 소유자의 기부를 받아 그의 지사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뉴솜(Newsom)은 2014년부터 비트코인 기부금을 받아오고 있다.

민주당원 재러드 폴리스(Jared Polis)도 공화당원 워커 스테이플턴(Walker Stapleton)을 제치고 콜로라도 주지사로 선출되었다.

폴리스(Polis) 역시 오랫동안 블록체인 지지자였다. 선거 공약으로, 그는 콜로라도를 블록체인 기술의 중심지로 만들고자 하는 자신의 바램을 표현한다.

“제 목표는 콜로라도를 기업과 정부의 블록체인 혁신을 위한 국가 허브로 설립하는 것입니다. 저는 강력한 리더십을 통해 콜로라도가 이 분야에서 혁신의 선두에 서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회사들이 주 정부에 모여 납세자들의 돈을 절약하고 콜로라도 주민들에게 가치를 창출하는 정부 응용 프로그램을 구축하도록 장려할 것 입니다.”

흥미롭게도, 2014년 5월 21일자 트위터에서 가빈 뉴솜(Gavin Newsom)은 “재러드 폴리스(Jared Polis)가 암호화폐 챔피언 자리를 이끈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뉴솜(Newsom)은 그에게 캠페인 기부에서 누가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모금하는지 경쟁을 제안했다.

이 두명의 새로운 주지사가 자기의 관할 지역을 앞으로 어떻게 변모시켜 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의 선도적 정책 집행으로 전 미국을 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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