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웨스턴버지니아주, 공식선거에서 성공적인 블록체인 투표 도입

美 웨스트버지니아의 맥 워너 (Mac Warner) 주국무장관이 지난 15일에 원격 블록체인 투표의 성공적인 첫 번째 사례를 발표했다고 11월 17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워너 주국무장관은 ‘美 2018년 중간선거’에서 24개국에 파병된 144명의 해외 군인들이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플랫폼 보츠(Voatz)를 통해서 성공적으로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히며 “이것은 해외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블록체인 투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한 최초의 국가 프로젝트”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플랫폼의 첫 번째 시험은 지난 4월에 있었던 ‘주 예비선거’에서 실시되었지만 블록체인 기반의 투표는 미국의 재외선거 제도(UOCAVA)에 따라 투표 인원이 제한되었다. 이처럼 맥 워너 주 국무장관이 블록체인 기반 투표의 성공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비서실장 마이클 퀸(Michael Queen)은 “해외 파병 군인들을 넘어서는 프로그램 확대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보츠시스템은 군인들의 낮은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다고 발표했지만, 웨스트버지니아는 이번 중간선거에서 유권자 참여율 42.6%를 기록해 50개 주 중에서 4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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