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타, 팹리스 반도체 기업 ‘노르딕 세미컨덕터’와 협력관계 구축

사물인터넷(IoT)에 특화된 암호화폐 플랫폼 아이오타(IOTA)가 탱글(Tangle) 기반의 데이터 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초저전력 무선 솔루션 업체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s)와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11월 17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즈더비트코인(UseTheBitcoin)이 보도했다.

아이오타는 사람간의 거래 보다는 사물간의 거래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로 이번 제휴를 통해서 인지도와 탱글 기반 어플리케이션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록체인이 네트워크에 참여자가 증가하면 트랜잭션 속도가 느려지고 수수료가 높아지는 것과 달리 아이오타의 탱글(Tangle) 참여자가 증가하면 트랜잭션 속도가 빨라지고 수수료는 없다는 장점에서 많은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초고성능 무선시스템온칩(SoC)을 설계만 하고 생산은 하지 않는 팹리스(fabless) 반도체 기업으로 반도체 소비 전력을 줄이는데 중점을 두고 아이오타와 협력관계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오타 기반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은 미래의 데이터 거래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데이터에 대한 소액 결제를 연결된 디바이스로 할 수 있다.

한편 아이오타는 지난 15일에 자사 컨텐트를 포함한 청사진 및 교육자료를 개발자 플랫폼에 통합하기 위해 하이 모빌리티(HIGH MOBILITY)와 협력관계를 체결했으며, 지난 7월에는 프랑스 전력회사 엔지(ENGIE)의 연구센터 ‘엔지 랩 크리겐’과 탱글 기술을 연구하고 실험하는데 초점을 맞춘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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