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모어헤드, “비트코인은 현 금융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연쇄살인범”

미국 최초의 암호화폐 헤지펀드 판테라캐피탈(Pantera Capital)의 댄 모어헤드(Dan Morehead) 대표가 비트코인을 금융시스템에 널리 퍼져 있는 기존 문제를 해결하는 연쇄살인범으로 비유했다고 11월 16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AMBcrypto)가 보도했다.

판테라캐피탈의 첫번째 비트코인 전용펀드는 2017년 12월 비트코인이 2만 달러로 최고조에 달했을 때 무려 25,000%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모어헤드는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기존 금융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파괴적인 기술로 연쇄살인범으로 비유하면서, 암호화폐 산업이 여전히 주목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모어헤드는 현재 암호화폐가 ‘매우 좋다’고 말히기 힘들지만, 국가 간 송금시스템에 아주 아주 유용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자본을 통제하거나 인플레이션이 매우 심한 나라에서는 암호화폐가 부를 저장하기에 좋은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모어헤드는 비트코인를 비롯한 암호화폐들이 해결해야할 현 금융 시스템의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현 국가 간 송금시스템이 수수료가 많이 들고 아주 느려서 차라리 현금 가방을 들고 그곳으로 날아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고 비유하며 비트코인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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