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의 스탠리 영, “중앙은행 발행 암호화폐가 금융위기 리스크 완화”

IBM의 CBDC 글로벌 총 책임자 스탠리 영(Stanley Yong)이 ‘중앙은행 발행 암호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CBDC)가 2008년 금융위기와 같은 리스크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11월 15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스탠리 영는 지난 14일 CNBC 스쿼크박스(Squawk Box)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디지털 결제시스템의 분열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CBDC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 금융 서비스에 필요한 확실성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말했다. CBDC는 규제기관이 디지털 형식으로만 발행하고 통제하는 화폐를 말한다.

또한 그는 “2008년 금융위기가 결제 메커니즘에 대한 신뢰 부족이 원인”이라고 진단하며, 중앙은행들이 디지털 방식으로 송금하고 있는 기존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의 주식과 파생상품 및 금융 관련 공급 메커니즘이 결합된다면 2008년에 직면했던 금융위기를 유연하게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스탠리 영은 CDBC가 “현금없는 시대를 추진하고 있는 선진국에서도 금융시장의 분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지난 14일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CBDC를 승인하는 것에 대해 고려해야 할 때”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녀는 아직까지 세계적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폭넓은 확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암호화폐가 금융 접근성과 안전성 및 사생활 보호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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