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최고경영자, “내년 은행에서 암호화폐 자산 위탁 솔루션 시작할 것”

리플(RIPPLE)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내년 은행업계가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위탁 솔루션을 시작하고, 많은 기업들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시키기 위해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11월 13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AMBcrypto)가 보도했다.

갈링하우스는 최근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발’에 참석해 “은행이 암호화폐 산업과 거래소가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명확한 규제 하에 암호화폐 산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XRP가 비트코인(BTC)보다 1,000배 빠르고 1,000배 더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기업 ‘인터콘티넨털 익스체인지'(ICE)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스타벅스 등 대기업들과 합작해 백트(Bakkt)라는 암호화폐 거래 및 보관 플랫폼을 설립한 것에 대해 암호화폐 산업에 좋은 징조라고 말했다.

그리고 갈링하우스는 피델리티(Fidelity)와 백트와 같은 조직이 암호화폐 산업에 진입함에 따라 규제 당국은 확실하고 명확한 투자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피델리티는 지난 10월 15일에 암호화폐를 거래하고 보관할 수 있는 자회사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설립하여 기관투자자들을 위한 암호화폐 수탁과 투자집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하며 암호화폐 산업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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