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 리플 기반의 국가 간 결제 솔루션 개발 돌입

세계 5위 규모의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MUFG)과 브라질 은행 브라데스코(Bradesco)가 리플(Ripple)의 기술을 활용해 일본과 브라질 간의 해외 결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월 13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일본은 현재 고령화 문제로 인해 노동력 부족이 심각해 지면서 일본 기업들이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금융기관들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이용한 해외 송금에 눈을 돌리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MUFG는 브라데스코와 협력하여 현지 자회사인 ‘MUFG 브라질’을 통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결제시스템은 리플 블록체인을 활용해 일본과 브라질 간에 빠르고 투명하며 추적 가능한 결제 솔루션이 될 것이라 한다. MUFG는 지난해 3월이후로 리플과 민간부문 금융상품 개발 방면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다.

리플(Ripple)은 리플넷(RippleNet) 고객을 가능한 많이 끌어들이기 위해 매력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으며 이런 노력으로 인해 현재 200개가 넘는 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미국 신용카드 회사인 아메리칸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가 중국 결제업체 리안리안과 합작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는데, 두 회사 모두 리플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결제 플랫폼에 리플이 사용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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