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14)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14)

美 대형마트 체인 ‘타겟’ 트위터 계정 해킹…암호화폐 피싱에 이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넥스트웹(TNW)에 따르면, 최근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겟(Target)의 공식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해 암호화폐 스캠에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커는 200만 팔로워를 보유한 해당 계정을 통해 3,0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피싱 링크를 트윗했지만, 해당 트윗은 트위터 측에 의해 곧 바로 삭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테슬라 창업자 엘론 머스크, 유명 컨설팅 업체 캡제미니, 유명 정계 인사들의 공식 트위터 계정이 해커에 의해 암호화폐 피싱에 이용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넥트, 中 국영기업 CEP와 파트너십 체결
최근 에너지인포메틱스 블록체인 기술 기반 에너지인포 통합 및 공유 솔루션 제공 플랫폼 이넥트(ENC)가 최근 중국 에너지 환경보호 투자 전문 국영그룹 CECEP(中國節能環保有限公司) 산하 CEP(China Environmental Protection)와 마카오 내 호텔 및 건물 등에 에너지 효율화 통합기술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이넥트의 션킴(Sean Kim) 대표는 “이넥트는 에너지 효율화를 가장 잘 이해한 프로젝트로 CEP가 추진 중인 마카오 호텔 등에 구축될 에너지 효율화 산업 및 중국 광둥지역 태양광 효율화 복구 사럽 등을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U 네트워크 51% 공격 피해 발생…피해액 58만 달러 규모
오럼코인(AU, 시가총액 332위)이 13일(현지 시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오럼코인 네트워크가 ‘51% 공격'(해시파워의 51% 이상을 점유해 네트워크를 장악하는 공격 방식)에 노출돼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 내 모든 지갑에서 AU 토큰이 유실됐다. 피해액은 약 15,752.26 AU(현재 시세 기준 약 58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오럼코인 측은 “오럼코인 네트워크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와 같은 오픈소스 분산형 암호화폐로, 이번 피해의 책임을 누군가에게 직접적으로 묻기는 어렵다. 다만, 크립토피아 거래소는 현재 피해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日 암호화폐 월렛 업체, 지문인증 암호화폐 하드웨어 월렛 개발]
일본 니케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일본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 제공 업체 긴코(Ginco)가 “암호화폐 거래에 필요한 시크릿 키없이 암호화폐를 저장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장비는 IC 카드 형태의 하드월렛으로, 긴코의 월렛 애플리케이션과 무선 연결 및 지문 인증을 통한 거래와 시크릿키 생성이나 거래에 필요한 서명을 오프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게 긴코 측의 설명이다.

바이낸스 CEO “곧, 암호화폐 강세장 도래…기관투자자가 관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티커(Cryptoticker)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CEO 자오창펑(赵长鹏)이 최근 CNBC 아프리카의 크립토 트레이더(Crypto trader)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요인이 다음 강세장을 유도할지는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지만, 공식적인 규제 하에 출시된 스테이블코인 혹은 기관 상품 출시와 같은 대형 기관들의 관심이 다음 강세장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또한 그는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장은 곧 도래하게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中 마이닝풀 CEO “BCH 해시전쟁, 비트메인의 ABC 진영 우세”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장줘얼(江卓尔) 최고경영자(CEO)가 다가오는 BCH 하드포크와 해시전쟁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대립하는 두 체인이 승부를 내는 방법은 상대의 체인을 끝내버리는 것”이라며 “비트코인 ABC 진영과 비트코인 SV 진영 사이에 51% 공격으로 상대 체인의 거래와 채굴을 방해하려는 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우지한의 비트메인은 BTC에 사용중인 해시파워를 BCH 해시전쟁에 동원할 수 있다”며 “크레이그 라이트가 승리하기 위해선 충분한 자금과 의지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네수엘라, 금 거래 제한에 비트코인 거래량 역대 최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베네수엘라가 미국의 제재로 인해 금 거래에도 제한을 받으며 베네수엘라 내 비트코인 거래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앞서 미국은 개인과 기업이 베네수엘라와 금을 거래하는 행위를 금지했으며, 베네수엘라는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에 보관된 금 사용에 제한을 우려해 14t 가량의 금(약 6172억6000만원) 현물 인출을 요청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CCN 애널리스트는 “주권국이 자신의 돈을 소유할 수 없다는 현실은 비트코인 기술과 철학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며 “비트코인은 검열이 불가능하며, 비트코인 보유자가 합법적으로 채굴하는한 이를 저지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나 금보다 우월하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사실이지만, 금 투자자는 이를 인정하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플 CEO “은행업계, 내년 암호화폐 관련 위탁 솔루션 제공할 것” 전망
AMB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발’에 참석, 내년 은행업계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직접 위탁 솔루션(direct custody solutions)’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프리카 나미비아, 첫 암호화폐 거래소 출범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암호화폐의 상업적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국가인 나미비아에서 처음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코인 트레이드 나미비아(Bitcoin Trade Namibia, BTN)’가 출범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플 CEO “암호화폐 산업 대중화 및 성장, 규제 명확성이 관건
최근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발’에 참석, 아세안(동남아시아연합국가) 지역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시장에서 명확한 규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美 CFTC, 암호화폐 트레이더 사기범에 100만 달러 벌금 부과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트레이더 조셉 김(Joseph Kim)에게 사기 혐의로 114만 6천 달러의 벌금형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 기관은 그에게 징역 15개월형과 더불어 암호화폐 트레이더 자격을 영구적으로 박탈했다.

리플 랩스, 美 법원에 XRP의 증권 전환 관련 소송 제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얼럿(koinalert)에 따르면, 리플의 자회사 리플 랩스(Ripple Labs)가 해당 기업의 암호화폐 토큰 XRP를 증권으로 변환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소송은 XRP를 증권으로 분류되기 위한 안건이 연방법원에서 진행돼야 한다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이는 다수 리플 랩스 투자자의 소재가 캘리포니아 지역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