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해외로 해외로…”코인원, 빗썸에 이어 업비트도 검토 중”

트레이더들이 흔히 사용하는 용어인 ‘김치 프리미엄’은 한국 암호화폐 시장에서 거래되는 디지털 통화와 다른 해외 거래 플랫폼 간의 가격 차이를 언급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어이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용어가 한국의 암호화폐 시장 설명하기에는 더이상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

한국 최고의 거래소인 코인원(Coinone)은 퀄츠(Quartz)와의 인터뷰에서 “2019년까지 아시아 지여으로 거래소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인원(Coinone)의 사업 전략가는 서울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 회사의 주요 타깃 시장은 싱가포르와 홍콩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입니다. 우리 뿐만 아니라 빗썸(Bithumb), 업비트(Upbit) 모두 해외로 이동하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코인원도 인도네시아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으며, 홍콩과 싱가포르 두 나라에 미래의 파트너를 갖도록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국 거래소들의 중장기 사업 전략에는 과반수 지분을 갖는 3, 4개 이상의 암호화폐 관련 업체를 출범시키는 것이다.

코인원은 본부를 몰타와 같은 작고, 보다 암호화폐를 하기 쉬운 지방으로 이전할 가능성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이 지역이 블록체인 허브로 변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특히, 한국을 떠나려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가 코인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한국의 업비트(Upbit)와 빗썸(Bithumb)은 최근 싱가포르와 태국에서 각각 거래소 출범 계획을 수행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017년 말 암호화폐가 최고치를 경신했을 때 한국인 투자자들은 디지털 통화 구입에 평균 국제 시세 대비 50% 이상의 비싼 가격에서 거래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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