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은행도 암호화폐 진입 준비…”뱅크오브어메리카(BOA), 암호화폐 보관을 위한 특허 취득”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인 뱅크오브어메리카(BOA)는 개인 키(private keys)를 통한 암호화폐의 원격 보관을 위한 기술에 특허를 획득했다. 전통적인 금융 기관들이 계속해서 암호화폐 보관을 위한 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전통적인 금융 기관들이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존 암호화폐 보관 방법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이 특허는 2년 전에 처음 제출되었다. 하지만 지난 주에 최종 확정되어 승인을 받았다. 특허 문서에 따르면, 시스템은 기존 개인 키(private keys)를 사용해서 보관하는 방법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한다. 이처럼 이미 2년 이라는 시점에, 대형 금융 기관들은 암호화폐 고민을 시작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제 이 특허로 BOA는 개인 키(private keys)로 은행이 이러한 역할을 하기를 바라고 있다. 만약 그들이 이러한 상품을 상용화한다면, 거대한 시장이 생길 수 있다.

BOA는 고객들에게 언제 개인 키(private keys)가 훼손되었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하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의 가장 큰 수혜자는 많은 해킹 시도의 목표물이 되는 기관과 같은 큰 고객들이다.

시스템이 잠재적으로 손상된 장치에서 개인 키를 삭제하는 것과 같은 무단 변경 시도에도 자동으로 응답한다. 또한 기기를 도난당한 경우와 같이 물리적으로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도 신호를 보내 준다.

뱅크오브어메리카(BOA)의 이번 특허 신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통적인 대형 은행들은 2017년 수 많은 대중이 암호화폐에 열광하며 큰 상승장을 이끌기 훨씬 이전부터 암호화폐 진입을 위해 기술적 검토가 진행됐음을 알 수 있다.

곧 출범을 앞두고 있는 백트(Bakkt)를 시작으로 대형 기관들의 암호화폐 진입이 임박해 보인다. 앞으로 시장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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