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증권거래소, 블록체인 플랫폼 암호화 자산 정산 시스템 개발

싱가폴 증권거래소가 지난 11일에 싱가폴 통화청과 공동으로 블록체인 플랫폼 간의 암호화 자산 정산을 지원하는 DvP(Delivery versus Payment) 시스템의 프로토타입 개발에 성공했으며, 관련 특허를 신청했다고 11월 12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싱가폴 증권거래소와 통화청은 美 증권거래소인 나스닥을 비롯해 영국의 다국적 컨설팅 그룹 델로이트(deloitte)와 싱가포르 기술기업 안쿠안(Anquan)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매입자가 유가증권에 대한 지급 기한을 정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금융 기관과 투자기관이 서로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토큰화된 자산의 거래와 최종 정산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확있되었다. 싱가폴 증권거래소는 DvP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결제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스마트 컨트렉트(smart contract)가 DvP 결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싱가폴에서는 증권거래소 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테스트하고 있으며, 나스닥 또한 지난달에 블록체인 기반의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관련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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