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내년 6월까지 암호화폐 관련 규제 마련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Financial Action Task Force)가 늦어도 내년 6월까지 암호화폐 자금세탁방지 관련 규제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11월 10일(현지시간)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지난 1989년 G7에 의해 설립된 FATF는 전 세계에서 자금세탁 방지을 위한 법적 수단을 만들고 있으며, 자금세탁를 포함한 범죄활동 자금에 대한 국제적인 권고안을 내놓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FATF는 지난 2015년에 처음으로 테러를 비롯한 많은 범죄에서 암호화폐가 사용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으며,지난달 204개 회원국 실무자들이 참삭한 회의에서 마샬 빌링스리(Marshall Billingslea) FATF 대표는 범죄에 암호화폐가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내년 6월까지 추가적인 관련 규제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FATF는 지난달 14~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에서 ‘암호화폐는 법정화폐와는 다르다”며 암호화폐의 용어를 ‘가상자산’으로 통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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