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루빈, “블록체인 상용화에 인터넷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될 듯”

블록체인 개발업체 컨센시스(ConsenSys) 최고경영자 겸 설립자인 조셉 루빈(Joseph Lubin)이 “블록체인은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발전에 있어서 상용화에 있어서 인터넷 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11월 11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비탈릭 부테린과 이더리움(ETH)을 공동 개발하기도 한 조셉 루빈은 최근 독일 언론사 T3n과의 언터뷰에서 “컨센시스는 이더리움 생태계를 통제하기 보다는 생태계를 촉진시키는데 관심이 있다”고 밝히며 “블록체인 기술은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실생활에 적용하는데 인터넷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루빈은 “이미 블록체인이 웹과 유사한 방식으로 수백 개의 프로젝트와 함께 엄청난 성장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분산원장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이 인터넷보다 깊숙하게 사회에 침투해서 웹3.0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웹 3.0 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서비스되는 시대를 말한다.

한편 루빈은 지난 8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변동성은 투기꾼 때문이며, 이로 인한 가격 폭락이 암호화폐 인프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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