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의 창펑자오, “줄어드는 암호화폐 거래량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최고경영자 창펑자오가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 로 인해 줄어들고 있는 거래량을 걱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11월 9일(현지시간)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최근 창펑자오는 CNBC 아프리카의 ‘크립토 트레이더'(Crypto Trader)에 출연하여 “지난 달 대비 50% 가까이 줄어든 거래량에 대해 우려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하며 “비록 올해 1월과 비교해 현재 거래량이 10분의 1로 줄었지만, 2~3년 전과 비교해 볼 때 여전히 많은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수익 또한 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신규 계정 증가 속도에 대한 질문에 창펑자오는 “여진히 신규 계정이 증가하고 있지만 광풍이 불었던 지난 1, 2월과 비교해서는 그리 높은 수준이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그는 바이낸스가 보유한 암호화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발행량이 정해진 비트코인의 경우에는 예탁하는 고객의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겪고 있는 침체가 가격이 안정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날달에 암호화폐 상업은행 ‘갤럭시 디지털’의 최고경영자 마이클 노보그라츠(Michael Novogratz)도 시장은 바닥을 쳤으며 내년 1, 2분기에는 투자기관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비트코인이 2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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