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부어히스, “많은 개발자를 보유한 이더리움이 메인체인이 될 것”

스위스에 위치한 암호화폐거래소 세이프쉬프트(ShapeShift)의 최고경영자인 에릭 부어히스(Erik Voorhees)가 美 경제 매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은 메인체인이 될 수 있으며,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의 존재를 더욱 가치있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고 11월 10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AMBcrypto)가 보도했다.

최근 부어히스는 CNBC의 ‘크립토 트레이더(Crypto Trader)에 출현해 이더리움2.0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더리움은 네트워크 효과를 가지고 있고 어떤 프로젝트보다 더 많은 개발자들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메인체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지난달 31일에 이더리움 개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이더리움 2.0의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2014년부터 진행되어온 세레니티(Serenity) 프로젝트에 대해 공개한 바 있다.

세레니티는 작업증명(PoW)방식에서 지분증명(PoS)방식으로의 변환을 포함해 캐스퍼(Casper)와 샤딩(sharding)을 통해 확장성을 개선시키는 등 다양한 프로토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결과적으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확장성이 1000배 향상되고 초당 트랜잭션 처리량이 14,000개로 증가된다고 알려져 있다.

부어히스는 “이더리움이 부테린에게 많이 의존하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부테린의 존재가 이더리움을 더욱 가치있게 변화 시킬 것이며, 이더리움에 비탈릭이 관여하지 않는다면 그 가치는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부어히스는 “암호화폐가 실생활에 적용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인가”에 대해 ” 인터넷과 암호화폐를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인터넷 조차도 사람들이 이를 받아들이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라고 말하며 “20년 이내에는 암호화폐가 실생활에 도입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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