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가직, “비트코인은 성공을 거두고 있다”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이자 블록체인 기술회사 블로크(Bloq) 운영자인 제프 가직(Jeff Garzik)이 “암호화폐가 처음에 예상했던 것처럼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여전히 놀랄 정도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11월 10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가직은 현재 암호화폐 결제 대행 서비스업체 비트페이(Bitpay)를 비롯해 암호화폐 채굴업체 비트류리(Bitfury) 그리고 리눅스재단의 이사회에 속해 있다. 그는 비트코인 10주년 기념일 직후에 블룸버그와 비트코인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의 핵심 공동 작업자로 알려진 가직은 “초창기에 비트코인이 일반 상인들에게도 쓰여지도록 만들어졌지만 현재 결제 수단으로 잘 사용되고 있지 않다”라고 인정하며 “하지만 가지 저장 측면에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이 성공적”이라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직은 나카모토가 2011년에 갑작스럽게 사라지기 전에 이메일과 ‘비트코인토크 포럼’을 통해서 나카모토와 개인적으로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가직은 블룸버그에게 코딩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지금은 고인이 된 데이브 클라이만이 나카모토일 것이라는 개인적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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