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딧 공동창업자, “암호화폐 약세장은 일시적인 현상”

온라인 소셜 커뮤니티 레딧(Reddit)의 공동 창업자인 알렉시스 오하니언(Alexis Ohanian)이 현재 암호화폐 약세장에 대해 “일시적인 현상으로 오히려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에 긍정적이며며 곧 가격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11월 9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가 보도했다.

최근 오하니언과 투자 파트너인 개리 탠(Garry Tan)은 브레이커 매그(Breaker Mag)과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오하니언은 암호화폐 약세장이 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방해를 받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암호화폐 약세장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란 질문에 오하니언과 탠은 “이런 하락장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다시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탠은 암호화폐 시장이 회복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업체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탠은 “과거 비트코인이 1,000 달러에서 250 달러로 하락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수년간의 겨울이 지속됐다.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잃기 시작했지만, 그 시기에 이더리움이 탄생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아니안은 인터뷰 동안 지난 5월에 “이더리움이 올해 말까지 1,5000 달러를 돌파할 것이다”라는 전망에 대해 아무 언급을 하지 않았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랜 노이너(Ran NeuNer)는 지난 1일 트위터를 통해 “올 연말까지 비트코인(BTC)이 5만 달러에 이를 것이란 당초의 전망을 철회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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