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주요 기술지표, 연말 산타랠리 시그널 나타내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은 2017년 천문학적 상승을 경험한 이후로 계속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 가격이 2019년 이전에 다시 오를 것이라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MACD 지표, 비트코인 긍정적인 신호 보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블룸버그 갤럭시 디지털 지수의 이동평균 수렴편차(MACD)가 현재 양수 영역에 있다. 아래 표시된 차트에 나타난 이러한 현상은 한 달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일반적으로 MACD 수치가 양으로 전환되면 자산의 가격에 대한 상향 방향으로 전환을 의미한다. 블룸버그는 일요일 또 다른 지표인 방향이동지수(DMI)에 대한 설명에서, 상위권 암호화폐에 대한 강력한 추세가 시작되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에 대한 최근 가격 움직임은 부활의 조짐을 보여준다.

eToro의 매티 그린스팬(Mati Greenspan) 수석무역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에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술적 지표도 훌륭하고 펀디멘탈도 환상적입니다. 모든 시그널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산타클로스 랠리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

블룸버그 갤럭시 디지털 인덱스의 암호화폐 MACD 지수의 추세는 지난 1주일 동안 비트코인이 보여준 추세와 일치한다.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2주 만에 최고가인 6,500달러를 상회했다.

이더리움과 리플과와 같은 중요 암호화폐 또한 각각 $200와 $0.5로 중요한 가격대를 넘어 섰다. 리플은 지난 주에 거의 20% 상승하였고 화요일에는 2018년 9월 말 이후 최고 가격인 0.54달러로 상승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암호화폐 거래시장에서 임박한 가격 랠리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블룸버그의 사내 전문 분석가인 마이크 맥그론(Mike McGlone)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행운을 빌지만 암호화폐 지표들은 여전히 부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2018년 암호화폐 시장은 토큰 가격이 급락하면서 막대한 손실을 겪으며 전체 시가총액이 75% 가까이 하락했다. 많은 열성 팬들은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진입으로 상승장을 이끌 촉매재라고 주장하고 있다. 연말까지 8주도 채 안남았으니 이제 시작할 때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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