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이것은 기다림의 산물이자 선물이다

복리, 이것은 기다림의 산물이자 선물이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평균 저축액은 월 26만 원이라는 조사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매월 얼마를 저축하고 계십니까?

미국 유명 블로거 벤 칼슨은 아래 차트를 보여주면서 장기적으로 한 달에 조금만 더 저축해도 엄청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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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A Wealth of Common Sense, “Tiny Improvements, Big Results”

그는 한 달에 25달러만 더 저축해 보라고 말합니다. 우리 돈으로 단순하게 25,000원이라고 쳐도, 하루 1,000원도 안되는 셈이니 직장인이라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22살부터 65살까지 한 달에 25,000원을 아껴서, 이 돈을 연간 6% 수익률로 투자하면, 최종적으로 6,000만 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40여 년 동안 일관되게 연간 6% 수익률을 올리는 게 비현실적이고, 예시를 위한 가정일 뿐입니다.

어쨌든, 매월 조금씩 저축액을 늘리면, 훨씬 더 좋은 결과가 기다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여기다 매월 5,000원만 더 추가해도, 결과는 2억 1,500만 원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50,000원을 더 추가하면 16억 원으로 불어납니다.

대나무는 씨가 딱딱한 땅을 뚫고 올라오는 데 4년이 걸리지만, 90일 만에 20m가 자란다.

이것이 바로 아인슈타인이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이자 전 세계 여덟 번째 불가사의”라고 표현했고, 워런 버핏 영감님의 스노우볼 투자 기업의 근간이 된 복리의 위력입니다.

복리의 위력은 아래 그림으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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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 주식 시장의 지난 10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8.8%였습니다. 채권 수익률은 이보다 낮지만, 반대로 꾸준합니다.

큰 종잣돈 없이도 젊은 시절 시작해 원칙을 지키면서 꾸준하게 저축하다 보면 큰 부를 일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매일 1,000원씩 더 저축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Written by pius.pius
출처 : https://steemit.com/@pius.pi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