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 “최고의 암호화폐는 리플, 스텔라루멘, 이오스, 카르다노”

신용평가회사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가 리플(XRP)를 비롯한 스텔라루멘(XLM)과 이오스(EOS) 및 카르다노(ADA)에게 암호화폐 평가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B-‘를 부여했다고 11월 6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즈더비트코인(UseTheBitcoin)이 보도했다.

‘와이스 레이팅스’는 블록체인 기술를 비롯해 채택과 투자 리스크 및 투자 보상 측면에서 암호화폐를 분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와이스 레이팅스’는 3,000개가 넘는 암호화폐들을 분석했으면 최종적으로 111개 토큰에 대해 등급을 매겼다고 한다.

XRP와 XLM은 트랜잭션 속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실제로 비트코인(BTC)과 라이트코인(LTC) 및 이더리움(ETH)보다 국가간 결제에서 빠른 트랜잭션을 자랑한다. 그리고 3세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라고 알려져 있는 EOS와 ADA는 우수한 애플리케이션 구축 능력과 강력한 커뮤니티를 개발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근 리플 CEO인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XRP 트랜잭션이 비트코인에 비해 1,000배는 빠르다”고 주장하면서 비트코인의 느린 처리속도를 지적한 바 있으며, IBM은 XLM 기반의 ‘블록체인 월드 와어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와이스 레이팅스’는 최고 등급을 받은 암호화폐에 대해 “우수한 암호화폐로서 각자의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이들은 특히 지난 10개월 동안 기술과 채택 지표를 빠르게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와이스 레이팅스’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암호화폐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C+’ 등급을 부여했으며, 이에 일부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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