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과 대조적으로 변동성을 축소하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

지난 10월 미국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의 비트코인 선물거래가 불안정한 세계 주식시장과는 대조적으로 변동성이 기록적으로 축소 되었다고 11월 6일에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CBOE 소속 애널리스트 케빈 데이빗(Kevin Davitt)는 “지난 10월 CBOE의 비트코인 선물 상품 XBT의 주 평균 가격 변동성은 약 6.6%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비트코인 가격대가 좁아질수록 변동성도 점점 완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세계 자본시장은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와 美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정책 등으로 인해 세계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것에 반해, 암호화폐 시장은 오히려 변동성이 축소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 축소에 대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변동성이 낮아졌다는 것은 투기 세력이 암호화폐 시장을 떠났다는 것으로 결국 바닥을 치고 있는 과정의 징후”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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