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리, “비트코인 가치는 평가 절하 되지 않아”

라이트코인(LTC) 창시자 찰리 리(Charlie Lee)가 최근 월드크립토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정부가 양적완화를 통해 법정화폐 가치를 떨어트릴 수 는 있지만, 인위적으로 비트코인(BTC) 가치를 떨어트릴 수 없다”고 말했다고 11월 5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AMBcrypto)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찰리 리는 화폐에 대한 기본 개념을 설명하면서 “금이 가치를 가지는 것은 희소성”때문이라고 강조하며 “비트코인도 금처럼 희소성이 있지만, 금과 달리 물리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고 사실상 블록체인이기 때문에 실제로 소유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정부가 발권력을 이용해 경제를 정부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싶어 하기 때문에 화폐가 중앙집중화되어 있다”라고 설명하며 “비트코인은 세계 어느 곳에서든 주소를 가진 사람에게 돈을 보내는 것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분산화되어 있기 때문에 정부는 비트코인을 중단하거나 차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비트코인 채굴의 비효율성과 과도한 소비전력을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찰리 리는 “채굴은 비트코인 생산의 결과물이며 이것은 비트코인 가치가 ‘제로’가 아니라는 것을 말한다”라고 말하며 “채굴에 돈을 들이지 않는다면 비트코인이 위조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의 최대 공급량은 2,100만개로 설정되어있고, 이는 커뮤니티의 합의를 통해서만 변경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