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증강현실 게임에 블록체인 도입 특허 출원

세계적인 IT 대기업인 IBM이 미국특허청에 증강현실(AR) 게임에서 블록체인을 사용해 모바일 장치와 실제 위치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하는 특허를 출원했다고 11월 5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IBM은 증강현실 게임에서 모바일 장치와 실제 위치 데이터가 위변조 될 수 있는 문제점을 분장원장기술을 적용해 변호화는 데이터를 기록해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한다

IBM은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포켓몬고와 같은 AR 게임들이 프로그램을 조작해 위치를 속이는 행위를 막을 수 있으며, AR 게임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 말까지 89개의 블록체인 특허를 취득한 IBM은 지난 7월에 스텔라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반의 달러 자산에 고정된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하이퍼레저패브릭(Hyperledger Fabric)을  통합하기 위해 국가 간 결제를 서비스하는 블록체인 기업 ‘Visa B2B Connect’와 협업 관계를 구축했다.

한편 하이퍼레저패브릭은 IBM를 비롯해 리눅스재단과 시스코 등 글로벌 기업들이 주도하는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이더리움과 달리 별도의 사용료가 없는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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