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멘트, “가격 디커플링 현상이 이더리움 가격 상승에 견인”

데이터 분석 업체 센티멘트(Santiment)가 이더리움(ETH)과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근들에서 가격 추세가 다르게 움직이는 디커플링(decoupling)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것이 이더리움 가격을 상승시킬 수 있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월 5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가 보도했다.

센티멘트는 특히 이더리움에서 디커플링된 ERC-20 토큰으로 베이직어텐션토큰(BAT)과 제로엑스(ZRX) 및 메이거(MKR)을 언급하며, 이 토큰들은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이더리움과 가격이 연동되지 않고 독자적인 가격 추세를 형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thereum's price compared to that of BAT and ZRX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들의 시가총액은 현재 이더리움 시가총액(약 206억 달러)의 60%를 약간 상회하는 128억 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특히 BAT, ZRX, MKR은 그래프에서 나타나듯이 이더리움과는 별도로 상승장세를 연출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센티멘트는 “이런 디커플링 현상이 네트워크가 뒤쳐지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하며 “2016년과 2017년 사이에도 이와 유사한 패턴이 발생했으며 이때 이더리움이 폭발적인 상승장을 연출, BTC도 이에 동조한 바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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