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의 코리 존슨, “리플은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보다 친환경적”

전 세계 기업들이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연구에 투자를 하고 있는 있는 가운데 리플(XRP)의 수석 시장 전략분석가 코리 존슨(Cory Johnson)이 “XRP는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등과 비교해 에너지 소모가 적어 친환경적이다”라고 주장했다고 11월 3일(현지시간)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AMBcrypto)가 보도했다.

존슨은 지난 2일 트위터를 통해 XRP를 비롯해 ETH와 BTC가 코인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표로 정리한 자료를 첨부하고 리플이 가장 친환적인 암호화폐라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BTC가 네트워크를 유지하는데 소비되는 전력량은 68.81TWh이며 ETH는 19.62TWh 인데 반해 XRP는 겨우 0.01TWh 만을 소비해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는 XRP가 다른 암호화폐를 압도했다.

하지만 지난 8월 미국 피츠버그대 전기 및 컴퓨터 공학 연구원 카트리나 켈리 피투(Katrina Kelly-Pitou) 박사는 “비트코인 채굴에 소요되는 전기가 세계적인 환경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는 전망은 과장된 것이며, 모든 기술은 비용 절감을 위해 에너지 절약 형태로 발전한다”라고 설명하며 암호화폐에 있어서 소비전력은 큰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또한 라이트코인([LTC)의 창시자인 찰리 리(Charlie Lee)도 앞서 “소비전력이 어떤 의미에서 암호화폐에 가치를 더하기 때문에 문제가 안되며 소비된 에너지는 비트코인 트랜잭션 보안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암호화폐 채굴로 인한 소비전력은 이슈화 될 사안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