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암호화폐 거래량 급증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일어난 가격 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와중에 대한민국의 암호화폐 시장에서 암호화폐 거래량이 급증했다. 2018년 초에는 거래량이 적었으나 중반기를 거치면서 거래량이 크게 위축됐었다.

그러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원화 마켓에서 암호화폐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4분기 암호화폐 거래량 증가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가 작성한 최근 차트를 보면, 2018년 10월 초부터 한국에서 암호화폐 거래가 급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0월 중에는, 그 양이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날도 있었다.

올해 들어 대부분의 기간 동안 암호화폐 거래량은 정체 상태에 있었다. 하지만 올 해 중반기 부터 분위기가 바뀌었다. 6월부터 9월까지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량은 감소하는 듯 했다.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암호화폐 거래량 감소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몇 차례의 해킹에 의한 것이었다. 6월 한 달 동안 빗썸과 코인레일이 해킹당했고 당시 암호화폐 수백만 개를 도난 당했다.

이러한 해킹에 대한 대응으로, 거래소 플랫폼들은 예금을 정지하고 인출했다.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암호화폐 거래가 극도로 제한되었다. 그 결과, 빗썸의 이러한 조치는 국내 전체 거래량에 큰 영향을 미쳤다.

현재 일부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거래량 상승의 주된 이유로 주식시장의 큰 하락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투자자들은 최근에 전통적인 자산보다 비트코인이 더 안정적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며 이로 인해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2018년 중반, 한국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법인으로 인정했다. 이제 대한민국은 암호화폐 거래와 블록체인 기술의 친화적인 국가가 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금융규제당국은 여전히 ICO 금지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국가정책위원회 위원장 민병두(Min Byung-doo)는 ICO 금지를 해제할 계획을 암시했기 때문에 이러한 정책의 변화가 곧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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