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 브라운, “빠른 시일내에 비트코인 ETF 승인될 것”

미국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의 수석 관리 이사 겸 ETF 트레이딩 총괄책임자인 레지 브라운(Reggie Browne)이 “비트코인 ETF가 빠른 시일 내에 승인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고 11월 2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브라운은 워싱턴에서 열린 ‘조지타운대 금융시장 품질 컨퍼런스’에서 “암호화폐 분야에서 강력한 규제가 정착된 후에야 비로소 비트코인 ETF가 승인될 것”이라고 말하며, 美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ETF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기엔 관련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그리고 같은 시간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최고경영자 래리 핑크(Larry Fink)도 “암호화폐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부 지원을 받아야 하지만,탈세의 위험이 있거나 유통 경로가 불투명한 암호화폐를 어떤 정부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암호화폐 산업이 정부로부터 합법적으로 승인 받기 전까지 블랙록은 비트코인 ETF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SEC는 지난 8월 22일에 프로세어(ProShares)와 디렉시온(Direxion) 및 그라니트셰어(GraniteShares)등이 신청한 비트코인 ETF 승인을 거절했으며, 이에 대해 펀드 업계 전문가 존 하일랜드(John Hyland)는 “SEC가 비트코인과 관련된 어떠한 펀드도 승인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9월까지 기다리지 않고 9개의 ETF 승인을 묶어서 거절한 점이 눈에 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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