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합법적으로 승인되기 전까지 비트코인 ETF 운용 않을 것”

6조 280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최고경영자 래리 핑크(Larry Fink)가 “합법적으로 승인되기 전까지 비트코인 ETF를 운용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고 11월 2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11월 1일 맨해튼에서 열린 ‘뉴욕 타임즈 딜북 컨퍼런스’에서 핑크는 “암호화폐 산업이 정부로부터 합법적으로 승인 받기 전까지 비트코인 ETF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암호화폐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부 지원을 받아야 하지만,탈세의 위험이 있거나 유통 경로가 불투명한 암호화폐를 어떤 정부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핑크는 “언젠가 암호화폐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믿지만, 그렇다고 지금 암호화폐를 보유할 필요는과 같은 재산권과 연관된 많은 분야에서 사용될 것”이라며 블록체인에 대해는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없다”라고 말하며 암호화폐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그는 “블록체인은 담보대출과 같은 재산권과 연관된 많은 분야에서 사용될 것”이라며 블록체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한편 래리 핑크는 지난해 10월 암호화폐가 아시아의 투기적 용도로 뿐만 아니라 주로 돈세탁에 사용되고 있다고 비난하며 “투자기관이 암호화폐에 투자하기에는 기존 자산과 다르며, 블랙록 고객 중 누구도 암호화폐에 투자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던 블랙록은 지난 7월에 비트코인 선물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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