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보고서,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금융기관 증가 추세”

글로벌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현재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1월 1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스피커(coinspeaker)가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지난 6개월간의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의 추세를 강조하며,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모건스탠리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캐시’라고 정의하며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는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나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ntity Investments)와 같은 대기업들이 암호화폐 플랫폼을 출시함에 따라 암호화폐에 진출하는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지난 8월에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인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스타벅스 등과 협력하여 만든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백트(Bakkt)를 발표했으며, 피델리티는 지난 달에 투자기관을 위한 암호화폐 수탁과 투자집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리고 모건스탠리 보고서는 암호화폐의 높은 변동성을 줄이고자 달러와 같은 법정화폐와 암호화폐를 연동시킨? 스테이블 코인(Stablecoins)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며 스테이블코인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최근 골드만삭스가 소유하고 있는 회사 써클(Circle)은 법정화폐를 토큰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스테이블코인 USDC를 출시했고,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트러스트 GUSD를, 코인베이스는?HUSD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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