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루빈의 컨센시스, 소행성 자원 채굴 업체 ‘플래닛테리 리소스’ 인수

이더리움(Ethereum) 공동 설립자인 조셉 루빈(Joseph Lubin)이 최고경영자로 있는 블록체인 개발업체 컨센시스(ConsenSys)가 미국 소재의 소행성 자원 채굴 업체인 ‘플래닛테리 리소스'(Planetary Resources)를 인수했다고 11월 1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2009년에 소행성으로부터 자원을 채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진 ‘플래닛테리 리소스’는 30명이 넘는 투자자로부터 5천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지난 6개월 동안 두 개의 위성을 우주 궤도에 올려놓은 바 있다. 

지난 2015년에 조셉 루빈이 설립한 컨센시스는 현재 이더리움을 활용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인수에 대해 루빈은 “블록체인처럼 민주적으로 분산화하려는 우리의 믿음이 ‘플래닛테리 리소스’를 인수한 배경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루빈은 지난달 1일에 분산원장기술(DLT) 신생기업 드럼지테크놀로지에 650만달러를 투자하면서 기업용 솔루션에 관심을 드러낸 바 있으며,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우리는 호황과 거품의 붕괴를 경험했지만 암호화폐 생태계는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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