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나스닥과 블록체인 관련 협력관계 구축

마이크로소프트가 10조 달러의 주식이 상장된 기술기업 중심의 나스닥(NASDAQ)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애저(Azure)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기술을 나스닥의 금융 시스템에 적용시킬 계획이라고 10월 31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블록체인 서비스’를 거래와 운영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NFF(나스닥 금융 프레임)에 통합시켜 나스닥의 위험 및 보안 감시 기술를 개선시킬 것이라고 한다. 이를 통해 나스닥은 매매자 중재를 비롯한 거래 결제와 중재를 용이하게 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스닥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수석 부사장인 톰 페이(Tom Fay)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나스닥과 블록체인 통합은 고객 서비스를 확장하고 보안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고객의 블록체인 활용 범위를 넓힐 계기를 만들어 줄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나스닥은 미국특허청(USPTO)으로부터 블록체인에 저장된 기사가 제출과 편집 과정이 완료되면 스마트 계약에 따라 직접 배포되는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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