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200개 이상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보유…”앞서가는 암호화폐 생태계”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CCN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블록체인 협회(Israeli Blockchain Association)가 세 번째 이스라엘 블록체인 스타트업 맵(Map)을 공개했다. 이 협회의 최근 보도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이스라엘에는 200개 이상의 블록체인 사업체들이 있다.

이스라엘 블록체인 채택, 점차 증가하고 있다.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획기적인 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은 의심할 여지 없이 전 세계 여러 산업에 걸쳐 광범위하게 채택되고 있다. 이스라엘 블록체인 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에서는 다른 나라에 비해 더 많은 관련 스타트업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 협회는 적어도 57개의 이스라엘 신생기업들이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국가의 금융 기술(핀테크) 생태계를 창조적 파괴를 진행하고 있으며, 반면 37개 기업은 프로토콜/코어 인프라 분야와 관련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2018년 이후, 이스라엘 20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실패

사실, 블록체인 기술은 수많은 산업을 변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뛰어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지만,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이 분산형 기술을 시작하기 전에 그들의 핵심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고 그 결과로 상당 수의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이 실패로 돌아갔다.

올해 초 테크크런치(TechCrunch)가 보도한 바와 같이, 2018년에 지금까지 수천 개의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가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다른 몇몇 프로젝트에서는 실제 사용 사례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경우도 있었다. 흥미롭게도, 이스라엘 블록체인 협회는 약 20개의 스타트업이 더 이상 개발이 진행되지 않는 가운데 있다.

이스라엘 블록체인 협회의 창립 파트너인 로만 골드(Roman Gold)는 “오늘날에는 바이너리 옵션이나 도박과 같은 도덕적으로 문제되는 아이디어로 시장에 나오는 스타트업은 거의 없습니다. 대신, 더 많은 제도권 업체들이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시장은 자기정화 능력이 있고, 거기에 맞추어 발전하고 있습니다”라고 현재의 시장을 분석했다.

세계 경제 대국의 블록체인을 바라보는 인식이 어느 정도이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시장의 자기정화 능력을 믿으며 앞으로 나가는 모습에서 미래에도 밝은 이스라엘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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