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Circle) CEO, 암호화폐 글로벌 규제안 마련 촉구…”골드만 삭스의 의중이 포함 되었나?”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유즈드비트코인(usethebitcoin) 보도에 따르면,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 서클(Circle) CEO는 전 세계 경제 주체들이 공동으로 조정을 통해 암호화폐를 규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각 나라는 암호화폐에 관한 서로 다른 법적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서클(Circle) CEO, 암호화폐 글로벌 규제안 마련 촉구
알레어(Allaire)는 “주요 경제국들은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안을 조율해 일관성 있는 규제를 해야한다. 서클(Circle)은 골드만 삭스의 지원을 받는 암호화폐 금융 회사이며 30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

그는 전세계적으로 제정된 규제가 부족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암호화폐가 꾸준히 채택됨에 따라, 국가들은 이러한 새로운 변화 시대에 적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일본, 몰타 등 암호화폐에 대한 유연하고 분명한 규제를 만든 나라는 거의 없다.

알레어(Allaire)는 G20이 이 문제에 대해 뭔가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3월 G20 재무장관들은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에서 만나 암호화폐를 포함한 많은 주제를 논의했다. 당시 자금 세탁에 관한 금융행동테스크포스(FATF) 안을 준수할 것을 제안한 공식 문서가 공개됐다.

규제당국이 이러한 디지털 자산을 규제할 통일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논평을 냈다. 현재 중국은 이미 암호화폐를 금지했고 일본은 명확한 규제를 가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암호화폐를 계속 증권으로 간주하고 있다. 또한 인도는 암호화폐 관련 활동을 금지하고 있다.

동일 경제 공동체로 여겨지는 유럽연합 조차도, 규제 프레임워크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와 스위스와 같은 나라들은 암호화폐에 관한 그들의 법적 규칙을 구축하기 시작하고 있다.

만약 글로벌 국가들이 통일된 암호화폐에 대해 규제안을 가지고 있다면, 투자가들은 보호될 것이고 기업들은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에 분명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뉴스는 전통적인 금융 대기업인 골드만 삭스가 지원하는 스타트업 CEO가 주장했다는 점에서 이채롭다. 스타트업 서클의 주장이 골드만 삭스의 의중을 우회적으로 내비틴 것이라면, 전통적인 금융 기업들도 암호화폐 시장에 들어오기 위해 많은 작업을 하고 있음이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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