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 업체 비트퓨리, “IPO 앞두고 세계 투자은행과 접촉”

글로벌 암호화폐 채굴 업체 비트퓨리(Bitfury)가 런던 및 암스테르담, 홍콩에서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세계 투자은행과 접촉하고 있다고 10월 26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2011년에 설립된 비트퓨리는 비트코인(BTC)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비트코인 채굴 인프라를 제공하는 세계적 채굴 업체로, 최근 플레어(Flare)라고 불리는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ning network) 상에서 오프체널을 이용해 수수료를 절약하고 빠른 트랜잭션을 실행할 수 있는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퓨리는 IPO를 포함해 부채 조달이나 지분 매각 등의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2년 내에 IPO가 될 경우 비트퓨리의 가치는 3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만약 비트퓨리가 IPO를 진행한다면 유럽 최초로 암호화폐 관련 기업이 대규모 IPO에 참여하는 것이다.

한편 비트퓨리는 지난달에 최신 비트코인 ASIC(주문형 반도체) 칩인 ‘비트퓨리 클라크'(Bitfury Clarke)를 장착한 비트코인 채굴 하드웨어를 출시했으며 자사의 채굴 서버와 비트코인 채굴기기인 블록박스(BlockBox)를 통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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